에드베리 GR그룹 회장, "대관업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바꾸겠다"

dad4e65fc7624e3ab1ee6a7107aba5fd.jpg

“한국에서는 ‘대관업무’라는 말이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주요 선진국들은 정부와 민간영역의 소통을 한국만큼 제한하고 있지 않습니다.”

야코브 에드베리 GR그룹 회장(사진)은 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한국에서도 전문적인 정책컨설팅을 통해 민관의 소통이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링크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