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 Korea는 광범위한 분야의 정책 및 이해관계자 현황 리서치 및 분석, 규제환경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분석 및 전망, 정치 경제상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 이를 바탕으로 한 효과적인 대응책 도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법률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법규에 의거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법률 전문가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GR Korea는 정부, 주요 정당, 언론, 기업 및 학계 전반에 걸쳐 구축된 네트워크를 활용합니다. 정치적으로 중립적이며 정치 스펙트럼 전반에 걸쳐 훌륭한 업무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GR Korea는 서울, 도쿄, 오사카, 싱가포르, 타이베이, 워싱턴 D.C., 런던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The GR Company의 한국지사입니다.
에드버그 대표는 아시아 국가들의 정책결정 관련 업무에 20년간 종사해 왔습니다. The GR Company의 공동 창립자로서 에너지, 제약, 금융, 외교정책, 무역, 소매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이 규제나 정치적인 상황으로 인해 직면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The GR Company를 창립하기 이전, 에드버그 대표는 주일유럽상공회의소 정책담당 국장으로 재직하며 300여 개의 기업과 29개 부문 위원회들을 대상으로 대외협력 및 정책대응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주일스웨덴대사관에서 무역 분야 수석담당관을 역임하기도 하였습니다.
다수의 아시아 국가에서 정부부처나 국회에 대한 산업계의 우려를 해소하는 노력을 비롯해 행정부와 의회 내 입법 캠페인, 재무규정, 기술표준, 무역 이슈 등에 관련된 성공적인 대관업무 수행에 대한 방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에드버그 대표는 원어민 수준의 일어와 영어, 그리고 스웨덴어를 구사하며 츠쿠바대학교 국제정치경제학 석사를 취득하였습니다.
문주윤 운영총괄은 대외협력 및 전략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공공정책 컨설팅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지적재산권, 인터넷 기술, 소프트웨어 분야의 대외협력 프로젝트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제개발협력 및 국제보건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국내외 최정상급 파트너들과 팬데믹 극복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정책 제언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의 아시아 태평양 본부에서 다국적기업들의 위기관리 및 규제 대응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였으며, KT에서 규제 분석 및 정책 제언 업무를, 국회에서 정책입법 업무를 실무적으로 다룬 바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문 운영총괄은 영어와 중국어에 매우 능통합니다.
파더리 전무이사는 25년간 아시아와 미국 간 무역 및 경제협력 분야를 중심으로 한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The GR Company 입사 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아시아지역 담당 부회장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그리고 APEC과 미국간 관계를 총괄하는 팀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아시아지역 무역업무를 담당하며 한미FTA 체결 과정에서 미국상공회의소 책임자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파더리 전무는 2015~2016년 미국 TPP조약협상본부 공동대표 역할을 맡아 백악관 직속 업무를 수행하며 미국 무역 대표부와 기타 행정기관과 함께 재계 내 특정 이슈들을 협상에 반영한 업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파더리 전무는 또한 미일기업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미국 기업들이 직면한 무역, 세무, 기술 규제, 지적재산권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정책 관련 이슈들을 해결한 바 있습니다.
장훈 전문위원은 정치와 정책, 그리고 홍보 분야의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입니다. 대통령실과 중앙 정부는 물론 지방 광역정부에서 정책 기획, 집행, 평가 그리고 대국민 커뮤니케이션 등 주요 국정운영 및 지방행정 업무를 20년 이상 수행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997년과 2002년 2번의 대통령 선거 승리에 크게 기여했으며, 대통령실 연설, 여론조사, 정무기획비서관실 등에서 대통령 국정운영 핵심 참모로서 직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서울특별시 소통전략실장, 인천광역시 소통기획담당관, 그리고 충청남도 미디어 센터장 등 다수의 지방 광역정부 홍보 총괄 부서를 10년 이상 이끌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에서 기업의 PR, 브랜드/리스크 관리, 대외협력 업무 등을 총괄하는 홍보 실장직을 수행하였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중앙과 지방정부는 물론 국회와 지방의회, 그리고 공공기관에 이르기까지 넓고 깊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언론 미디어 분야에서 많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훈 전문위원은 서강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였으며, 국제정치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전유승 전문위원은 기자와 PD경력을 거쳐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에서 국정운영 핵심 참모로서 직무를 수행한 정책, 미디어 전문가입니다.
두 번의 대통령 선거에서 경험을 쌓으며 주요 역할을 수행했으며, 청와대 근무 중에는 대통령의 정확한 대외 메시지 발신에 기여하고, 특히 해외순방 등 대통령의 외교안보일정 실무업무를 총괄한 바 있습니다.
기자로 근무할 당시 한국기자협회 기자상 등 다수의 기자상을 수상하였으며, 전 위원이 제작한 시사 팟캐스트는 1세대 오디오 팟캐스트 시장의 서막을 열었다고 평가받고있습니다. 또한, 인문학 교양 콘텐츠를 기획, 제작한바 있으며 인문학을 B2C, B2B, B2G까지 넓히는 성과를 낸 바 있습니다.
최찬경 이사는 국회에서 14년간 근무하며 의회와 정부 관계, 정부 정책 결정에 있어 국회와의 상호작용, 그리고 국회 내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의회외교 전문가로서 한국 국회와 외국 의회 및 정부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고위급 외교행사를 조직하였습니다.
국회에서 국제협력기획담당관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분야의 이해관계자와의 협업을 통해 기업의 신시장 진출 지원, 경제 협력 강화,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유무상 원조정책을 활용한 개발 협력 증진 등 분야에서 상당한 성과를 낸 바 있습니다.
최찬경 이사는 고려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동북아 국제정치에 관심을 갖고 북한대학원대학교 북한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한양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최찬경 이사는 한국어와 영어, 러시아어에 능통합니다.
워릭 모리스 전 대사는 39년간 영국의 외교관으로 재직하며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주한 영국 대사, 3년간 주베트남 영국 대사로 역임하였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18개월간 한국어를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세 차례 한국에서 근무하였으며, 무역, 투자, 경제 부문을 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1991년, 2004년 두 차례 북한에 실무 방문한 바 있습니다.
현재 영국 내 한국학 학회 (British Association of Korean Studies) 회원이며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영-한 학회 회장직을 역임한 모리스 전 대사는 한국 관련 워크숍과 세미나에 정기적으로 참석하며 BBC와 다른 방송사들에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영-한 법 학회 명예회장직을 맡은 바 있으며, 베트남-영국 네트워크 창립자이자 현 회장입니다.
모리스 전 대사는 Lloyd Insurance 고문으로 재직하며 한국과 베트남에 자문을 수행하였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 영국오피스의 고문으로 역임한바 있습니다. 또한, PCA Life Korea 사외이사로도 재직하였으며, 현재 베트남 Prudential 에서 유사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모리스 전 대사는 순천향대에서 명예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케임브리지대 로빈슨 칼리지 명예 펠로우로 선출된 바 있습니다. 2023년 6월 모리스 전 대사는 영국과 한국 및 베트남과의 관계에 기여한 공로로 영국 국왕 탄신일 명예의 명단에 OBE(대영 제국 훈장)로 임명되었습니다.
크리스토프 하이더 상임고문은 한국, 일본, 독일에서 30년 이상의 비즈니스 및 정책 옹호 분야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입니다.
크리스토프 상임고문은 2013년부터 2023년까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주한유럽상공회의소 (ECCK)의 회장으로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ECCK)를 이끌며 대한민국 정부에 1,000개 이상의 권고안 제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유럽의회, EFTA 사무국 등 유럽의 주요 기관에 다양한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며, 한국에 진출한 유럽계 기업들이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를 통해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ECCK)가 민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ECCK) 회장직을 수행하기 전, 크리스토프 상임고문은 독일 최대 제약 및 화학 기업인 바이엘AG 독일 본사와 바이엘주식회사의 일본지사에서 다양한 고위 경영직을 맡았으며, 2010년에는 바이엘 코리아의 재무이사로 임명되었습니다.
크리스토프 상임고문은 독일 만하임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 투에빙겐 대학교와 교토의 도시샤 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홍기범 자문위원은 생성 인공지능 분야에 깊은 지식을 갖고 있는 AI 기술 전문가이며, 이미지 및 영상 생성 기술 분야에서 다수의 기술력 및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수의 학회와 국제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방대한 학술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Asia Research), 네이버 웹툰 등 글로벌 IT 기업과 협업해 세계적인 규모로 연구를 진행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원단 스타트업 기업인 SwatchOn에서 디지털 원단 생성형 AI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습니다.
홍기범 자문위원은 현재 숙명여대 소프트웨어학과 조교수로도 재직 중이며, 연세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학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김대경 수석 매니저는 약 10년간 국회, 행정부, 당내 주요 기구 소속 보좌진으로 근무하며 정무적 업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국회에서는 기획재정위원회, 정무위원회, 국토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등 다양한 상임위원회에서에서 정책, 기획, 입법업무를 담당하였으며 관련 위원회의 소관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의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주요 경제 및 산업 관련 상임위에서의 경험과 더불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지속가능발전특별위원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등 국회 내 특별위원회에서의 다양하고 심도있는 정책업무 경험을 통해 많은 정치적, 정책적 현안 발굴과 어려운 정책과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섰습니다.
국무총리 비서실에서 근무하며 국회와의 소통, 협력 지원 및 정무상황을 보고하는 업무를 담당하며, 국회 내 상황과 여야의 동향 파악 및 정보수집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이 경험을 통하여 국회 및 행정부 뿐 아니라 유관단체 및 기업과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대경 수석은 충남대학교에서 법학 및 군사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이건학 매니저는 재활용, 순환경제, 탄소중립, 화학안전 등 ESG 관련 정책에 특화된 매니저로서 기업, 비영리재단, 국제기구, 산업협회 등의 정책 및 규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국제개발협력 및 국제보건, 전자상거래, 모빌리티, 플랫폼 산업 분야의 프로젝트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국회 중진 의원실에서 정책입법 업무를 수행한 바 있으며, 국회의원 선거, 지방선거, 대통령 선거 캠페인에서도 활발히 활동한 바 있습니다. 또한 워싱턴 DC 소재 외교관계 싱크탱크인 미국 외교협회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미국 외교협회 근무 당시 한미 외교 관계, 동북아 외교 정책 관련하여 외교 전문지인 포린 어페어스 (Foreign Affairs)지 기고 작성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이 매니저는 영어에 매우 능통합니다.
김민정 어소시어트 매니저는 다국적 경제 규제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기반으로 심층적인 국내외 정책 분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계 3대 글로벌 로펌 및 OECD에서 금융, 유통, 운송, 미디어, 등에 대한 국가별 법령체계와 정책 동향 파악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 및 진행 한 바 있습니다. 김 어소시어트 매니저는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 프랑스 파리 시앙스포 정경대학에서 사회과학 심화 과정을 수료한 바 있습니다. 김민정 어소시어트 매니저는 한국어, 영어, 불어, 중국어, 태국어에 능통합니다
이수진 파이낸스 매니저는 한국공인회계사로서 재무 및 회계 분야에서의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의 근무 경험을 통해 이수진 파이낸스 매니저는 외국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회사의 재무 상태 파악을 통한 최적의 재무 전략 개발, 효율적인 재무관리와 리스크 헷지에 중점을 둔 회계세무관리 등을 담당한 바 있습니다.
이수진 파이낸스 매니저는 국내 및 국제적인 세무 규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GR Korea의 재무관리뿐만 아니라 금융 규제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수진 파이낸스 매니저는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으며, 한국공인회계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